신경성 질병 근위축성측색경화증 (ALS)를 앓는 그래피티 예술가 TEMPT는 머리끝에서 발가락까지 마비되어 눈을 깜빡거려 의사소통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. 에벨링은 여기서 어떻게 하면 그가 다시 예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한다.
이 TED Talks에서 사업가인 믹 에벨링이 그와 협력팀이 그 예술가와 같은 상황에 처해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다시 예술을 할 수 있도록 해준 오픈 소스 발명품을 만들었는지 얘기한다.
▲ 그래피티 예술가 TEDPT의 모습
그가 착용하고 있는 안경이 바로 그 발명품이다.
그가 착용하고 있는 안경이 바로 그 발명품이다.
▲ 믹 에벨링
에블링도 테드에서 직접 쓰고 나와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.
에블링도 테드에서 직접 쓰고 나와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.
Translated into Korean by Jeong-Lan Kinser
Reviewed by Jeongyob Par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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